NOTICE 
Photo By Skyraider
2006. 11
길동자연생태공원

마른 잎들 위로 하늘로 팔을 뻗은 푸르름.
허나, 그대의 계절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리.

잘 견디어내고 봄날에 다시 만나자.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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