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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oto By Skyraider

후배 동준의 영화 촬영에 동원된 선배들.
다들 번듯한 일들을 하고 있지만(나만 빼고) '우리 인생에 영화 찍힐 기회가 몇 번 되겠냐?'
는 각오하에 다들 바쁜 시간 쪼개어가며 열심히 참여 중이다.

메가쇼킹 만화가 고필헌씨와 기자이자, 작가며, 만화가이기도 한 후배 양수.
이번 영화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두 사람의 모습처럼 결말에서 둘의 운명도 엇갈린다.

나? 나는 애초에 어긋나버린다. -.-;;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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