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시대가 아무리 마음에 안들더라도, 아직은 무기를 놓치말자. 시대의 불의는 여전히 규탄하고 맞써 싸워야 하기 때문이다.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."
(Eric, John Ernst Hobsbawm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