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 


Photo By Skyraider
2006. 11
남대문시장

늦은 시간, 다들 집으로 돌아가 쉴 무렵에 좌판을 펼치는 이들이 있다.
그리고, 그 곳으로 모여든 사람들이 있다. 하루의 시름을 한 잔 술에 담고 출출한
뱃속을 이런저런 안주로 채워나간다.

..그렇게 살아간다, 그렇게 살아나간다.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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