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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이 흘러오면서,
나나 내 동생이나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,
이상하게도 사진기 앞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폼잡기 바쁘다.

....그나저나
"어른들은 몰라요."라니.....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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