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 
Photo By Skyraider

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
촛점없는 그 눈 빛으로
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
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

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
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
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
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

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
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
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
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

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
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
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
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
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
최근댓글
최근트랙백
fotowall :: ncloud RSS Feeds today :    yesterday :
total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