單想
무제
Skyraider
2007. 8. 30. 03:28
남대문
이 풍경을 만날 때마다,
양 손에는 엄한 물건들이 쥐어져 있었다.
주머니에 먼지나기 시작하면서 이 풍경 못만난지도 꽤 되어간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