單想
겨울 북대서양
Skyraider
2013. 4. 2. 23:57
2012.12
겨울 북대서양
M/V CK ANGIE
겨울 북대서양은 지금까지 수많은 뱃사람들을 집어 삼킨 고통의 바다로 꼽힌다.
계절에 맞춰 얼굴을 바꾸고 달려드는 파도들....우리도 예외없이 그 사이에서 일주일간의 고초에 시달려야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