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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2

겨울 북대서양

M/V CK ANGIE


겨울 북대서양은 지금까지 수많은 뱃사람들을 집어 삼킨 고통의 바다로 꼽힌다.

계절에 맞춰 얼굴을 바꾸고 달려드는 파도들....우리도 예외없이 그 사이에서 일주일간의 고초에 시달려야 했다.


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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